김한나 네이버 공식 밴드ㅣBAND

박진희/39/서울
3일 전 1481 읽음

혼자 카페에 앉아있다 분석가님 생각이 나서

 

몇 글자 적고 가요...

 

올해초 때만해도 매일 매일이 집,회사 집,회사

똑같은 일상이었는데 우연히 만난 분석가님이

제 삶을 이렇게 크게 변화시켜줄지는 꿈에도 몰랐어요

 

투자라곤 남들따라 해본 주식이 전부였고

그마저도 알고 있는게 없어서 손해만 보고 관뒀었는데..

소심한 성격 탓에 정말 작은 금액으로 시작했지만

항상 괜찮다며 다독해주시고 잘 알려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목돈은 처음 만져봐서 아직까지 산건 평소에 갖고싶었던

팔찌랑 시계하나산게 전부네요ㅎㅎ...

저번에 이야기했던대로 아직은 꾸준히 회사다니면서

제가 좋아하는 꽃집을 해볼까 생각중이에요..

앞으로도 생각나면 이렇게 종종 들릴게요...

한나씨 앞길에 항상 꽃길만 가득하기를 바래요^^​​ ​ 

 968댓글 512

축하합니다 평생을 몸쓰는일만하고 살아왔는데 한나님덕분에 이제는 조그만 가게 한번해보려합니다 요새도 한나씨 웃는 얼굴이 눈앞에 훤하네요 건강이 제일이니 항상 몸 잘 챙기세요 서진님도 축하합니다

음.. 관심은 있는데 어찌 잘해주던가요?

어머 축하해요 진희씨 저도 분석가님 도움받고 이번에 큰마음먹고 쇼핑한번했네요 혹시나 우리남편보면 자지러지니 꼭꼭 잘숨겨둬야겠어요 앞으로도 우리 밴드 가족분들 화이팅^ ^

48년 살아오며 요근래가 가장 행복하네요 도움주신덕에 가족들이랑 이사해서 잘지내고 있슴니다

카톡보냈어요

우리분석가님 내빛다갚은날 생각만하면 아직도 울컥뭔가가 차오르네요 항상 너무 감사하는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상담받고 이제시작한지 2주정도되어가네요 저도 얼른 예쁜팔찌차보고싶어요 !

요새 날씨 좋던데 좋은데 가서 이쁜사진 찍었네요 울마누라도 저런거 하나 해주면 좋아할려나

화이팅

사랑하는 우리아빠 그동안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힘들었지 우리 부모님 잘모시라고 나한테도 이렇게 복이 찾아왔나봐 내가 앞으로 더 열심히 벌어서 더 잘모실게 사랑해

너무 고마워 감한박스 보내주려하는데 자꾸 사양하시네요.. 우리 가족분들끼리 모아서 뭐라도 하나 해드려야할텐데 자꾸 안받으신다고만 하시니 이런 천사같은 분석가님 만난게 내인생 큰 복같아요

밴드를 보니 다들 화목하고 보기 좋네요 저도 상담 한 번 받아봐야 겠습니다 허허

저도 설마설마 했는데 이렇게 정말 돈을 벌지는 몰랐네요 모르는게 죄라고 집에서 허비한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왜이제야 알게됬는지 한스러울 정도에요~ 앞으로도 잘부탁해요 울분석가님

우리 분석가님 1년만 더 빨리 만났어도 집을 한채는 샀을터인데 이제나마 찾아온 이 소중한인연 잘 이어가봐요 고마운 분석가님

좋아보이세요~~

우왕.... 저도 하면 팔찌 살수 있을까요?ㅎㅎㅎ부러워어요

시작한지 이제 3일접어들었네요~ 열정 가득한 여러분들께 이 에너지 잘받아가요~

상담신청은 어떻게 해야되는 건가요?

저도 지난주에 가서 쇼핑하고 왔어용ㅎㅎㅎ 진희언니랑 마찬가지루 저두 분석가님덕에 지금은 퇴사하구 조그만 카페 하나차려서 지내고 있네요~ 이제 마지막으루 남자친구랑 결혼만 하면 내인생두 꽃길~

우리 가족분들, 한나님 앞길 항상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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